유선→장성규, 故 송재림 애도 "너무 아쉽고 너무 아파"
임시령 기자 2024. 11. 13.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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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방송인 장성규가 배우 고(故) 송재림을 애도했다.
유선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과 함께 "재림아. 너무 아쉽고 너무 아프다. 부디 편안한 쉼을 누리길"이란 글을 남겼다.
생전 송재림의 밝은 미소가 담긴 사진이 슬픔을 안긴다.
장성규도 SNS에 "제대로 뵌 적은 없지만, 동료로서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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