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했다, 다음에”…공무원 40명 ‘노쇼’ 논란 [잇슈 키워드]
KBS 2024. 11. 13. 07:35
다음 키워드는 '공무원'입니다.
전북의 한 식당 업주가 40인분 예약을 해놓고 연락도 없이 취소하는 이른바 노쇼 피해를 당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들이 공무원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식당 업주에 따르면 지난 9일 40명 단체 예약을 해달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예약한 시간이 돼도 오지 않았는데요.
업주는 한 시간 반 넘게 기다리다 연락했는데, 돌아온 말은 "취소 전화하는 걸 깜빡했다" "다음에 이용하겠다"였습니다.
업주는 분통을 터뜨리며, 행사를 주관한 해당 군과 대행업체에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말에도 강원 정선군청 소속 공무원들이 노쇼를 했다가 논란이 되기도 했죠.
관련해 정선군은 뒤늦게 실수를 인정하고 식당 측과 합의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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