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장성규, 故 송재림 비보에 눈물만.."너무 아쉽고 아프다"
안윤지 기자 2024. 11. 13.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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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과 방송인 장성규가 배우 고(故) 송재림의 비보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유선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림아... 너무 아쉽고 너무 아프다. 부디 편안한 쉼을 누리길..."란 글을 게재했다.
그는 생전 고인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
이날 장성규는 "제대로 뵌 적은 없지만, 동료로서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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