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코스콤, '체크 엑스퍼트 플러스' UI 개편 착수…"TF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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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이 종합금융정보 단말기인 '체크 엑스퍼트 플러스(CHECK Expert+)' 전면 개편에 착수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콤은 최근 '체크 엑스퍼트 플러스' 사용자환경(UI)·사용자경험(UX) 개편을 위한 내부 태스크포스(TF)를 출범했다.
코스콤은 최근 상장지수(ETF) 금융정보 서비스인 ETF 체크(CHECK)의 UI·UX 개편을 진행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 증진을 위해 변화를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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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건웅 강수련 문혜원 기자 = 코스콤이 종합금융정보 단말기인 '체크 엑스퍼트 플러스(CHECK Expert+)' 전면 개편에 착수했다. 윤창현 대표 출범 후 태스크포스(TF)를 출범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콤은 최근 '체크 엑스퍼트 플러스' 사용자환경(UI)·사용자경험(UX) 개편을 위한 내부 태스크포스(TF)를 출범했다.
코스콤 체크 엑스퍼트는 기관투자자 및 전문투자자용 정보단말기다. 주식, 채권, 선물·옵션, 외환의 실시간 시세와 차트 등 국내외 증권시장 및 금융시장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해 기관투자자 외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 약 4000대를 사용 중이다.
지난 2003년 개발된 이후 2008년 한차례 UI 개선이 이뤄졌으며, 2015년에는 대규모 업그레이드돼 신버전 '엑스퍼트 플러스'로 출시됐다. 이후 약 9년 만에 이뤄지는 UI 전면 개편이다.
그동안 체크 단말기는 다양한 기능에 비해 직관적으로 정보를 파악하기 어려운 것이 아쉬운 점으로 꼽혀왔다. 기능에 치중하다 보니 UI 개편에 상대적으로 소홀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였다.
이에 지난 9월 윤창현 대표 체제 출범 이후 개편 필요성에 응답해 전면 개선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코스콤은 최근 상장지수(ETF) 금융정보 서비스인 ETF 체크(CHECK)의 UI·UX 개편을 진행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 증진을 위해 변화를 꾀하고 있다. 또 채권 투자자들을 위한 모바일 플랫폼 '본드체크'도 출시 예정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체크 단말기에 많은 기능, 정보들이 추가됐지만 UI는 그대로라 불편함이 있었다"며 "투자자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TF를 출범하게 됐다"고 밝혔다.
trai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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