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낮 온화하고 아침 쌀쌀…동해안 오전까지 '비'

2024. 11. 13. 06: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13일)도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낮 동안은 온화하겠지만 아침 공기는 어제보다 쌀쌀한데요.

현재 서울 기온이 8.4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4도가량이 낮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또 동풍의 영향으로 오전까지 동해안 지역은 비가 조금 이어지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3일)도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낮 동안은 온화하겠지만 아침 공기는 어제보다 쌀쌀한데요.

현재 서울 기온이 8.4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4도가량이 낮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또 동풍의 영향으로 오전까지 동해안 지역은 비가 조금 이어지겠습니다.

수능일인 내일도 예년보다 기온이 높겠지만 하늘빛이 점차 흐려지면서 늦은 오후에 인천과 경기 서해안을 시작으로 밤이 되면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양은 5에서 제주도에 최대 30mm 정도가 예상됩니다.

오늘 오전까지 서쪽 지역은 안개가 다소 짙게 끼겠습니다.

현재 기온 춘천이 4도로 쌀쌀한데요.

낮이 되면 20도 안팎까지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임은진 기상캐스터)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