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스티커 26만원 중고거래” 고백에 유재석 폭소 (틈만나면)[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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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의 중고거래 고백에 유재석이 폭소했다.
지창욱은 최근 중고거래 경험으로 빵을 사면 들어있는 캐릭터 스티커인 띠부띠부씰 스크랩북을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창욱은 다양한 스티커를 모아둔 스크랩북을 구입했고 유재석이 "그걸 왜 산 거냐"고 묻자 "스티커를 스티커로 써보고 싶었다. 사람들이 모은 걸 사서 막 붙여보고 싶었다"고 답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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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의 중고거래 고백에 유재석이 폭소했다.
11월 12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배우 지창욱이 출연했다.
지창욱은 최근 중고거래 경험으로 빵을 사면 들어있는 캐릭터 스티커인 띠부띠부씰 스크랩북을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창욱은 “동대문 밀리오레에서 직거래를 했다. 네고해서 26만원이었다”고 고백했다.
지창욱은 다양한 스티커를 모아둔 스크랩북을 구입했고 유재석이 “그걸 왜 산 거냐”고 묻자 “스티커를 스티커로 써보고 싶었다. 사람들이 모은 걸 사서 막 붙여보고 싶었다”고 답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유재석이 “그래서 다 붙였냐”고 묻자 지창욱은 “텀블러에 붙이고 집에 붙이고 그랬다”며 스티커를 붙인 텀블러 사진도 공개했다. 유연석은 “그것도 통 큰 소비”라고 말했다.
지창욱이 “스티커를 스티커로 소비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반항?”이라고 주장하자 유재석은 “그러니까 꼬라지지?”라고 응수해 웃음을 더했다. 지창욱이 “아직 많이 남았다”고 하자 유연석은 “띠부띠부씰 흥청망청 쓰기?”라며 웃었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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