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 흥행 열일 행보…지드래곤 떡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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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지드래곤이 유쾌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지드래곤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지드래곤은 작업실에 누워 뻗은 모습이다.
지드래곤은 명품 가방마저 내팽개치고 바닥에 드러누워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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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빅뱅 지드래곤이 유쾌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지드래곤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지드래곤은 작업실에 누워 뻗은 모습이다.
그는 컴백 준비에 열을 올리는 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드래곤은 명품 가방마저 내팽개치고 바닥에 드러누워 버렸다.
특히 그는 양말을 벗을 기력이 없는 건지 한쪽만 양말을 벗고 그대로 누워있는 모습이다.
한편 지드래곤은 신곡 '파워'를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달 31일 발매된 디지털 싱글 'POWER'는 2017년 발매한 미니앨범 EP '권지용' 이후 7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곡이다.
또 23일 '2024 MAMA 어워즈'에 9년만에 출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새로운 음악을 공개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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