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현대차, 수소 생태계 구축 협약 체결

[KBS 울산]울산시와 현대차는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수소생태계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현대차는 수소 생산, 공급, 저장은 물론 수소전기차 개발과 연료전지시스템 활용에 이르는 통합 수소공급망 구축과 수소 관련 공공분야 사업 확대에 협력하고 울산시는 현대차의 수소산업 추진과 관련해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섭니다.

김계애 기자 ( stone917@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