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당선에 연일 급등하던 비트코인, 9만달러 눈앞에서 하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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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된 직후 급등했던 비트코인 가격이 9만달러선을 눈앞에 두고 하락하고 있다.
24시간 전과 비교하면 5.41% 올랐지만, 9만달러를 목전에 뒀던 이날 오후 4시 15분(8만9993달러)과 비교하면 4.4% 가량 떨어진 가격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7만달러선에서 등락했으나, 트럼프의 당선 영향으로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지속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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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된 직후 급등했던 비트코인 가격이 9만달러선을 눈앞에 두고 하락하고 있다. 가격이 단기간에 폭등하자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미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12일 오후 11시 26분(한국 시간) 비트코인은 개당 8만6054.5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전과 비교하면 5.41% 올랐지만, 9만달러를 목전에 뒀던 이날 오후 4시 15분(8만9993달러)과 비교하면 4.4% 가량 떨어진 가격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7만달러선에서 등락했으나, 트럼프의 당선 영향으로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지속해왔다. 이에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9만달러선도 뚫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진 바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자로 유명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관련 있는 도지코인 역시 이날 오후 6시쯤 0.44달러까지 폭등했지만, 현재는 0.35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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