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인 줄 알았잖아…장원영, 아찔한 노출에 눈맞춤 설레네!

[OSEN=김예솔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12일, 장원영은 천사 날개와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원영은 천사를 연상케 하는 새하얀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장원영의 완벽한 몸매와 함께 과감한 노출 의상이 돋보여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사진을 본 장원영의 팬들은 "공주인 줄 알았네", "인형이 말하는 기분은 이런건가", "너무 예뻐서 감탄만 나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은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했으며 2021년 아이즈원 활동을 종료한 후 2021년 12월 그룹 아이브로 재데뷔했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아이브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의 더블 타이틀곡인 '아센디오'로 활동했다. 

장원영은 오는 12월 27일 개최되는 ‘제 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2024’)에 MC로 발탁돼 배우 류준열, 제로베이스원 멤버 성한빈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hoisoly@osen.co.kr
[사진 : 장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