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현장 이곳] 버려진 공간, 예술의 장으로…이색 전시관 ‘활기’
KBS 지역국 2024. 11. 12. 20:07
[KBS 청주][앵커]
오랜 시간 방치되거나 숨겨졌던 장소가 문화 공간으로 변신하면서 침체된 도심에도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숙박시설이 갤러리로 창고가 예술가의 작업·전시공간으로 탈바꿈했는데요.
화제현장 이곳에서 전해드립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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