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장악 카르텔’ 공동취재팀, 민주언론상 특별상
한겨레 2024. 11. 1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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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은 12일 한겨레를 비롯해 뉴스타파, 미디어오늘, 시사인, 오마이뉴스 5개 언론사가 참여한 '언론장악 카르텔 공동취재팀'이 언론노조가 주관하는 민주언론상 활동부문 특별상을 받았다고 알렸다.
민주언론상은 1991년부터 매년 언론 민주화에 기여한 개인, 단체에게 주는 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언론노조 36주년 창립기념식과 함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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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은 12일 한겨레를 비롯해 뉴스타파, 미디어오늘, 시사인, 오마이뉴스 5개 언론사가 참여한 ‘언론장악 카르텔 공동취재팀’이 언론노조가 주관하는 민주언론상 활동부문 특별상을 받았다고 알렸다. 민주언론상은 1991년부터 매년 언론 민주화에 기여한 개인, 단체에게 주는 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언론노조 36주년 창립기념식과 함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강성만 선임기자 sungm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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