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안전연구소장에 김명주 교수

이승우 2024. 11. 12. 18: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안전연구소 초대 소장으로 김명주 서울여대 정보보호학부 교수(사진)를 임명했다고 12일 발표했다.

김 소장은 서울대 컴퓨터공학과에서 학·석·박사 학위를 받은 AI 윤리·신뢰성 분야 전문가다.

바른AI연구센터장, 국제AI윤리협회장 등을 맡았다.

AI 안전연구소는 AI 안전을 평가·연구하고, 주요국 AI 안전연구소와 협력하기 위한 기관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안전연구소 초대 소장으로 김명주 서울여대 정보보호학부 교수(사진)를 임명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김 소장은 서울대 컴퓨터공학과에서 학·석·박사 학위를 받은 AI 윤리·신뢰성 분야 전문가다. 바른AI연구센터장, 국제AI윤리협회장 등을 맡았다. AI 안전연구소는 AI 안전을 평가·연구하고, 주요국 AI 안전연구소와 협력하기 위한 기관이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