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구속 기로...“이미 딜은 끝났다” [공덕포차 2호점]

정주용 기자 2024. 11. 1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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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국회의원 선거 공천 개입 의혹 사건의 핵심인물인 김영선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명태균씨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얼천(얼굴 천재) 김준일 시사평론가는 “윤석열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본인의 입장을 얘기함으로써 사실상 검찰 수사 가이드라인을 내렸다고 본다. 예전에 검찰이 유동규씨한테 했던 것을 보면... 이미 딜이 끝났다고 본다”라고 예상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진행 : 송채경화
출연 : 김준일 윤희석
타이틀·섬네일: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장승호 문준영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정현선
연출 : 정주용(j2yong@hani.co.kr) 이규호 (pd295@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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