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셀, 이승원 상무 영입…"CAR-T 치료제 상업화 주도"
허지윤 기자 2024. 11. 12. 18:05


큐로셀은 키메라 항원 수용체 T(CAR-T)세포치료제 ‘안발셀’의 국내 시장 안착을 주도할 사업 담당 임원으로 이승원 상무를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승원 상무는 20여 년간 제약업계 영업·브랜드 마케팅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큐로셀의 주력 사업인 혈액암과 CAR-T 치료제 관련 전문가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특히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판된 노바티스 CAR-T 치료제 ‘킴리아’의 상업화 과정을 이끈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안발셀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CAR-T 치료제다. 큐로셀은 첨단바이오의약품 신속처리 제도의 맞춤형 심사, 혁신제품 신속심사 제도(GIFT), 보건복지부의 허가-평가-협상 병행 시범사업을 신청하며 신약 허가를 준비 중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보험사에 자생한방병원 고소 독려한 금감원… 보험 사기 적발 총력
- [비즈톡톡] 클라우드 사업 로드맵 불명확한데…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 불거진 CEO 리스크
- 이란과 전면전 재개 시 트럼프가 직면할 네 가지 위험
- 일산 집값 죽 쑤는데… 덕양구 신축은 그나마 선방
- [비즈톡톡] 외식 프랜차이즈 ‘강남 벨트’ 구축 경쟁… 다점포 집중 전략
- [주간증시전망] 美 알파벳 실적 발표… “반도체주 가늠자”
- [르포]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 D-56… 첫 모의경주 ‘이상無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계기로 원전 추진하는 정부… 부지 확보까지는 ‘첩첩산중’
- 호르무즈 이어 홍해까지 막히나…후티 변수에 글로벌 원유 공급망 ‘비상’
- ESS 화재 위험 덜어줄 ‘물 배터리’… 불안한 호남 전력망에 숨통 터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