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은 좋겠다..♥︎고소영, '흑백요리사'에 배우는 요리의 달인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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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요리의 달인으로 변신했다.
고소영은 12일 자신의 SNS에 "재미있는 요리"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최지형 셰프에게 요리를 배우 고소영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최지형 셰프에게 레시피를 배우면서 필기도 열심히 하는 등 요리에 대한 열정을 보여준 고소영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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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고소영이 요리의 달인으로 변신했다.
고소영은 12일 자신의 SNS에 “재미있는 요리”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최지형 셰프에게 요리를 배우 고소영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고소영은 과일과 치즈 등을 한 가득 예쁘게 플레이팅한 접시를 바라보는가 하면, 드레싱을 뿌리며 플레이팅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진지하게 요리를 배우고 정리 정돈을 하는 모습이었다. 고소영은 세심한 손길로 요리를 하고 레시피를 살피기도 했다. 만두를 직접 만드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최지형 셰프에게 레시피를 배우면서 필기도 열심히 하는 등 요리에 대한 열정을 보여준 고소영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고소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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