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다 했다" 홍수아, C사 명품백보다 빛난 미모…"세상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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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아가 대륙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홍수아는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만리장성 케이블카 타고! 세상 참 좋아졌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홍수아는 케이블카를 타고 만리장성을 오르고 있다.
특히 홍수아는 C사의 명품백까지 착용하며 대륙 여신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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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홍수아가 대륙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홍수아는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만리장성 케이블카 타고! 세상 참 좋아졌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홍수아는 케이블카를 타고 만리장성을 오르고 있다. 추워진 날씨 탓에 모자까지 쓴 홍수아는 모자만큼이나 새하얀 피부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홍수아는 C사의 명품백까지 착용하며 대륙 여신 미모를 뽐냈다.
앞서 홍수아는 한 웹예능에서 성형 사실에 대해 “다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너무 대놓고 (성형) 어디 했냐고 물어보셔서 다 했다고 한다. 싫은 건 아닌데, 너무 그쪽으로 이야기가 흘러나가서 부각이 될까봐 배우인데 조금 부담감이 있다”고 털어 놓은 바 있다.
한편, 홍수아는 최근 SBS 예능 ‘신발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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