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 분실한 지갑 얼마길래? 습득자에 사례한다 “지니가 되어줄게”

하지원 2024. 11. 1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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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정원이 지갑을 잃어버렸다.

11월 12일 차정원은 소셜 계정을 통해 "나 지갑 잃어버렸어"라며 지갑 분실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차정원은 "진짜 찾아주시는 분 제가 지니가 되어드릴게요"라며 지갑을 찾아주는 사람에게 사례를 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한편, 차정원은 1989년생으로 만 3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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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원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차정원이 지갑을 잃어버렸다.

11월 12일 차정원은 소셜 계정을 통해 "나 지갑 잃어버렸어"라며 지갑 분실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차정원은 "진짜 찾아주시는 분 제가 지니가 되어드릴게요"라며 지갑을 찾아주는 사람에게 사례를 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한편, 차정원은 1989년생으로 만 35세다.

차정원은 지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해 '그녀는 예뻤다', '마스터-국수의 신', '당신이 잠든 사이에', '무법 변호사',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절대 그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 특별 출연해 시청자와 만났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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