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강릉·동해~울릉 여객선 운항 중단…내년 3월 재개

이동명 2024. 11. 1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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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강릉~울릉도 여객선 2척의 2024년 운항이 최근 종료됐다.

이재영 동해해수청장은 "겨울에 울릉도를 방문할 경우 포항 또는 후포지역 여객선을 이용할 것을 권고한다"며 "2025년 동해·강릉~울릉 여객선의 안전하고 쾌적한 운항을 위해 겨울에 선박 검사·점검과 선원교육을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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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강릉~울릉도 여객선 2척의 2024년 운항이 최근 종료됐다. 운항은 겨울을 지나 2025년 3월에 재개된다.

동해해양수산청(청장 이재영)은 겨울에는 강원발 울릉행 여객선은 운항하지 않으며, 이 기간에 선박수리·정비, 정기 안전검사, 선원교육 등을 실시해 2025년 운항에 대비한다고 12일 밝혔다.

너울성 파도 발생이 잦는 겨울에는 여객선의 크기 등을 감안하고 이용객 안전 등을 고려해 운항을 하지 않는 것이다.

동해~울릉 항로는 지난 10월 27일까지, 강릉~울릉 항로는 지난 10일까지 운항됐다.

올해 강원~울릉 여객선 항로의 총 이용객은 15만7823명으로, 전년 대비 약 20% 감소했다.

이재영 동해해수청장은 “겨울에 울릉도를 방문할 경우 포항 또는 후포지역 여객선을 이용할 것을 권고한다”며 “2025년 동해·강릉~울릉 여객선의 안전하고 쾌적한 운항을 위해 겨울에 선박 검사·점검과 선원교육을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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