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김대호씨 '충청 연합프레젠테이션대회' 최우수상
유순상 기자 2024. 11. 12. 17: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공주대학교는 국립한밭대학교에서 열린 '2024학년도 제8회 충청권역 대학연합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에서 김대호씨와 홍은별씨가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충청권역 대학 교수학습센터(CTL) 협의회가 주최하고 한밭대 교수학습센터가 주관한 대회로 창조적인 대학 문화 조성 및 소통의 장 마련, 충청권역 대학 간 우수 성과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은별씨 우수상
[공주=뉴시스]유순상 기자 = 국립공주대학교는 국립한밭대학교에서 열린 '2024학년도 제8회 충청권역 대학연합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에서 김대호씨와 홍은별씨가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충청권역 대학 교수학습센터(CTL) 협의회가 주최하고 한밭대 교수학습센터가 주관한 대회로 창조적인 대학 문화 조성 및 소통의 장 마련, 충청권역 대학 간 우수 성과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충청권역 17개 대학, 28개 팀이 참가했고 김씨와 홍씨는 각각 '나의 꿈과 미래', 'KNU와 함께한 글로벌 여정'이라는 주제로 상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女 BJ에 협박당해…8억 뜯겼다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