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vve '피의 게임3', 장동민 10년 만에 서바이벌 다시 도전한 이유는? [TV10]

신정아 2024. 11. 12. 17: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3' 제작발표회에 장동민, 김경란, 임현서, 서출구, 엠제이킴, 유리사, 주언규, 충주맨, 악어, 최혜선, 허성범, 김민아, 이지나, 김영광, 시윤, 스티브예가 참석했다.

'피의 게임3'은 지킬 것인가 뺏을 것인가.

서바이벌 레전드들이 펼치는 서바이벌 올스타전.

생존 지능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 게임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신정아 기자]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3’ 제작발표회에 장동민, 김경란, 임현서, 서출구, 엠제이킴, 유리사, 주언규, 충주맨, 악어, 최혜선, 허성범, 김민아, 이지나, 김영광, 시윤, 스티브예가 참석했다.


‘피의 게임3’은 지킬 것인가 뺏을 것인가. 서바이벌 레전드들이 펼치는 서바이벌 올스타전. 생존 지능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 게임이다. 
신정아 텐아시아 기자 areumdaul@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