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 나온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4. 11. 1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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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겸 방송인 김풍이 5년 만에 돌아오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JTBC 측은 12일 "김풍 작가가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풍은 침착맨 라이브 방송에서 "제작진에게 당연히 연락이 왔고 '냉부해2'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2명의 셰프가 의뢰인의 냉장고 안에 있는 재료로 요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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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 사진 ㅣ김풍 SNS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김풍이 5년 만에 돌아오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JTBC 측은 12일 “김풍 작가가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풍은 침착맨 라이브 방송에서 “제작진에게 당연히 연락이 왔고 ‘냉부해2’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2명의 셰프가 의뢰인의 냉장고 안에 있는 재료로 요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2014년 11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5년 동안 방송됐으며, 최현석과 이연복 등 스타 셰프들을 탄생시켰다.

원년 제작진이 다시 뭉친 시즌2는 t김성주, 안정환이 다시 한 번 MC로 나선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준우승한 에드워드 리를 비롯해 최강록 셰프 등이 합류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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