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중국 공항 도착하자마자 경찰 출동 “가족 당황” (선넘패)

샘해밍턴/뉴스엔DB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뉴스엔 하지원 기자]

'선 넘은 패밀리' 샘 해밍턴이 중국을 방문했다가 당황한 일화를 공개한다.

11월 14일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58회가 방송된다.

중국 대표를 자처한 샘 해밍턴은 "얼마 전 중국 광저우로 가족 여행을 갔는데,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공항에 경찰이 출동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한다.

모처럼 중국을 찾았다가 공항에 뜬 경찰 때문에 당황한 샘 해밍턴 가족의 여행 비화에 궁금증이 쏠린다.

이날 '선 넘은 패밀리'에는 샘 해밍턴 외에도 율리아, 파비앙이 출연해 중국으로 선 넘은 패밀리가 전하는 현지 소식을 함께 지켜보며 깨알 참견과 정보로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선 넘은 패밀리'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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