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명품배우의 은은한 미소 [포토엔HD]

이재하 2024. 11. 12. 16: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1월 12일 오후 영화 '사흘' 언론배급시사회가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박신양, 이민기, 이레, 현문섭 감독등이 참석했다.

'사흘'은 오컬트 호러 장르로, 장례를 치르는 사흘 동안 죽은 딸의 심장에서 깨어나는 그것을 막기 위해 구마 의식을 벌이며 일어나는 일을 그린 영화.

1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박신양과 구마 사제로 변신한 이민기의 만남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재하 기자]

11월 12일 오후 영화 '사흘' 언론배급시사회가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박신양, 이민기, 이레, 현문섭 감독등이 참석했다.

'사흘'은 오컬트 호러 장르로, 장례를 치르는 사흘 동안 죽은 딸의 심장에서 깨어나는 그것을 막기 위해 구마 의식을 벌이며 일어나는 일을 그린 영화. 1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박신양과 구마 사제로 변신한 이민기의 만남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뉴스엔 이재하 rus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