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노 농협은행 부행장, 충남 서산서 일손돕기

김보형 2024. 11. 12. 16: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강신노 부행장과 직원들이 수확철을 맞아 12일 충남 서산시 농가를 방문해 생강 수확작업을 위한 일손돕기(사진)를 실시했다.

농가를 찾은 임직원들은 생강 수확 및 운반, 농가 시설물 정비작업 등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강신노 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부행장은"수확철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수확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적극 찾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강신노 부행장과 직원들이 수확철을 맞아 12일 충남 서산시 농가를 방문해 생강 수확작업을 위한 일손돕기(사진)를 실시했다.

농가를 찾은 임직원들은 생강 수확 및 운반, 농가 시설물 정비작업 등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이날 운산농협과 농협 서산시지부 직원들도 함께해 일손돕기의 의미를 더 했다.

강신노 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부행장은“수확철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수확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적극 찾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