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지상에 내려온 천사? 비현실적 청순 만찢 미모

사진=장원영 소셜미디어

사진=장원영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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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원영 소셜미디어

사진=장원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장원영은 11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천사 날개,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원영은 흰색 민소매 크롭 상의에 미니 스커트를 매치한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리본 형태의 초커와 레이스 머리띠로 청순한 분위기를 더한 장원영은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현실적인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오늘은 더 예쁘잖아”, “엄마, 공주를 봤어요”, “인형 아니야?”, “이게 어떻게 사람?”, “천사다 천사” 등 반응을 보였다.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첫 월드 투어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 앙코르 공연을 담은 영화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투어 인 시네마(IVE THE 1ST WORLD TOUR IN CINEMA)'로 관객들을 만났으며, 지난 8일 데이비드 게타와 컬래버레이션 음원 ‘Supernova Love(슈퍼노바 러브)’를 발매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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