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신입생에서 선배로…컴백 앞두고 '빛나는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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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어스(TWS)가 '선배미'를 장착한 비주얼로 글로벌 팬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11일 싱글 1집 '라스트 벨(Last Bell)'의 첫 번째 콘셉트 필름을 공개했다.
먼저 투어스의 확 달라진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오는 25일 오후 6시 발매되는 투어스의 싱글 1집 '라스트 벨'은 헤어짐의 순간에 시작되는 또 다른 새로운 감정에 대해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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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어스(TWS)가 '선배미'를 장착한 비주얼로 글로벌 팬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11일 싱글 1집 '라스트 벨(Last Bell)'의 첫 번째 콘셉트 필름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졸업을 앞두고 마지막 겨울 축제를 준비하는 여섯 소년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투어스의 확 달라진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수업을 마치고 울리는 종소리와 함께 영상이 시작되고, 멤버들은 각자 개성을 살린 교복 스타일링으로 쿨한 비주얼을 뽐냈다.
이어 이들은 시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고, 학교와 공터를 자유롭게 오가며 마지막 축제를 준비했다. 빈티지 캠코더로 촬영한 듯한 감각적인 영상미와 심박수를 높이는 리드미컬한 배경 음악은 투어스의 끼와 자유분방한 매력을 배가했다.
지난 1월 데뷔 후 줄곧 청량하고 풋풋한 에너지를 선보였던 투어스가 한층 성장한 면모를 예고하면서 신보로 선보일 음악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오는 25일 오후 6시 발매되는 투어스의 싱글 1집 '라스트 벨'은 헤어짐의 순간에 시작되는 또 다른 새로운 감정에 대해 노래한다. 투어스는 신보를 통해 음악 스펙트럼을 확장하며 뜨거웠던 데뷔 첫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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