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전혜빈, 붕어빵 아들 첫 한글 떼고 겹겹이 경사 빵 터졌다..“가장 찬란한 행복”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11. 1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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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빈이 싱그러운 자연을 배경으로 아들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전혜빈은 자신의 SNS에 "우리 가장 찬란한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손을 잡고 산책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전혜빈은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 의사와 결혼해 많은 팬들의 축복을 받았으며, 2022년 9월에는 첫 아들을 품에 안으며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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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빈이 싱그러운 자연을 배경으로 아들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전혜빈은 자신의 SNS에 “우리 가장 찬란한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손을 잡고 산책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전혜빈은 따스한 크림색 니트와 롱 스커트를 매치해 가을의 감성을 물씬 풍겼으며, 아들 역시 귀여운 모자와 니트를 입고 엄마와 함께 자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의 배경으로 보이는 푸르른 하늘과 드넓은 바다는 이들의 행복한 분위기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전혜빈의 아들은 최근 한글 첫걸음을 내딛으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전혜빈은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 의사와 결혼해 많은 팬들의 축복을 받았으며, 2022년 9월에는 첫 아들을 품에 안으며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자연 속에서 너무나도 아름다운 모자의 모습”, “전혜빈, 여전히 겹겹이 빛나는 미모” 등 훈훈한 반응을 보이며 이들의 행복한 일상에 응원을 보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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