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강림?' 장원영, 순백의 '만찢녀' 비주얼로 청순미 발산

이유민 기자 2024. 11. 1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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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독보적인 비주얼로 SNS를 뜨겁게 달궜다.

장원영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장원영은 새하얀 코디를 입고 창가에 기대어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사진 속 장원영의 가녀린 허리와 각선미가 돋보이며, 단순한 배경에도 불구하고 그의 매력을 더욱 빛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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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장원영 SNS
사진 출처= 장원영 SNS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독보적인 비주얼로 SNS를 뜨겁게 달궜다.

장원영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장원영은 새하얀 코디를 입고 창가에 기대어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사진 속 장원영의 가녀린 허리와 각선미가 돋보이며, 단순한 배경에도 불구하고 그의 매력을 더욱 빛내준다.

사진 출처= 장원영 SNS
사진 출처= 장원영 SNS

특히, 그의 촉촉한 눈망울은 카메라를 향해 정면으로 응시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팬들은 "천사가 나타났어", "청순 그 자체", "오늘이 더 예쁘잖아"라는 댓글을 남기며 감탄을 전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최근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의 더블 타이틀곡 '아센디오'로 활발한 활동을 마쳤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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