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까사호텔 광명, 소규모 맞춤형 ‘야외 웨딩’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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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까사호텔 광명이 새로운 야외 웨딩 스타일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결혼식 경험을 제공한다.
라까사호텔 관계자는 "신랑신부와 하객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는 웨딩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야외 결혼식을 준비하는 개성 있는 예비 신랑신부의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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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까사호텔 광명이 새로운 야외 웨딩 스타일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결혼식 경험을 제공한다. 새롭게 단장한 ‘라까사 테라스 웨딩’은 ‘집처럼 편안하고 파티처럼 즐거운 결혼식’을 콘셉트로, 결혼식이 단순히 신랑신부의 날을 넘어 하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그동안 호텔 중앙에 위치한 테라스에서 소규모 야외 웨딩을 진행해온 것과 달리 이번 새 디자인은 소규모 웨딩 수요 증가와 개인의 특색을 반영하고자 하는 트렌드에 맞춰 라까사호텔만의 분위기를 살린 ‘맞춤형’ 야외 웨딩 스타일이다.
결혼식장 곳곳에서 웰컴 드링크를 제공하며, 야외 웨딩의 특색을 살린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장치도 마련했다. 햇빛을 가리는 모자, 하얀 지우산과 부채 등 하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소품도 비치해 결혼식장 전체가 하나의 포토존 역할을 하고 있다.
새로운 야외 웨딩 스타일 공개와 동시에 2025년 웨딩 고객을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진행한다. 대관료와 꽃 장식 비용 할인은 물론 호텔 숙박권과 라까사키친 레스토랑 식사권을 제공하며, 저녁 웨딩 진행 시 식사 비용 5%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저녁 웨딩 계약 고객에게는 예식 후 테라스에서의 피로연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라까사호텔 관계자는 “신랑신부와 하객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는 웨딩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야외 결혼식을 준비하는 개성 있는 예비 신랑신부의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금유진 기자 newjeans@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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