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냉장고를 부탁해2’ 출연 선언…어둠의 요리사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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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김풍은 11월 12일 진행된 침착맨(이말년)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을 선언했다.
김풍은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여부를 묻자 "연락은 받았다. 난 뭐라고 얘기했을까"라고 답을 망설였다.
에드워드 리, 최강록이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침착맨이 "흑백요리사 셰프들이 섞이지 않을까"라고 말하자 김풍은 "그럴 수 밖에 없다. 벌써 2명이 있다. 고이면 안 된다. 섞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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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풍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김풍은 11월 12일 진행된 침착맨(이말년)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을 선언했다. 김풍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셰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보였던 인물.
김풍은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여부를 묻자 "연락은 받았다. 난 뭐라고 얘기했을까"라고 답을 망설였다.
이후 김풍은 "침튜브가 사람들이 주목하는 방송 아니겠냐. 최초로 발표하겠다. '냉부' 시즌2 저 김풍은 참여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침착맨이 "출연진도 아냐"고 묻자 김풍은 "아직 그것까지는 모른다. 다른 사람들은 진짜 모른다"고 답했다.
에드워드 리, 최강록이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침착맨이 "흑백요리사 셰프들이 섞이지 않을까"라고 말하자 김풍은 "그럴 수 밖에 없다. 벌써 2명이 있다. 고이면 안 된다. 섞어야 한다"고 말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지난 2014년 방송을 시작해 대한민국에 '쿡방(요리하는 방송) 신드롬'을 몰고 온 JTBC 대표 예능 IP다. 올해로 방송 10주년을 맞은 '냉장고를 부탁해'는 이창우 PD, 강윤정 작가 등 원년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은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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