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네트웍스, 2024년 제3회 한강지킴이 환경정화 활동 시행

김정환 2024. 11. 12. 15: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전찬호)가 지난 8일,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이촌한강공원에서 2024년 제3회 한강지킴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코레일네트웍스는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 주관 2024년 한강공원 자원봉사 단체에 선발되어 '노 플라스틱 한강 시민실천 캠페인', '줍깅',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지속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레일네트웍스 대표이사 전찬호(좌)가 직원들과 이촌한강공원의 체육 시설물 정비활동을 하고 있다.
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전찬호)가 지난 8일,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이촌한강공원에서 2024년 제3회 한강지킴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금번 활동은 전찬호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하여 임직원과 함께 공원 일대 쓰레기를 줍고, 체육 시설물의 오염물을 닦는 등 시민에게 깨끗한 공원을 선사하고자 했다.
코레일네트웍스 대표이사 전찬호와 임직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레일네트웍스는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 주관 2024년 한강공원 자원봉사 단체에 선발되어 ‘노 플라스틱 한강 시민실천 캠페인’, ‘줍깅’,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지속하고 있다.

전찬호 대표이사는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어 뜻깊은 하루였고, 직원들과 함께 활동하며 사이가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ESG경영 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