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흑백요리사' 시즌2 나올까 "많은 사랑·관심 감사해"

정혜원 기자 2024. 11. 12. 1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연복 셰프가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이하 '흑백요리사')를 언급했다.

12일 이연복 셰프는 개인 계정에 "'흑백요리사' 시즌2에 나왔으면 하는 셰프 1위 이연복으로 계속 기사화 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가 큰 사랑을 받으면서 해당 프로그램은 시즌2 제작을 확정했고, 많은 누리꾼들은 이연복 셰프의 시즌2 출연을 원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셰프 이연복. 제공| 목란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이연복 셰프가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이하 '흑백요리사')를 언급했다.

12일 이연복 셰프는 개인 계정에 "'흑백요리사' 시즌2에 나왔으면 하는 셰프 1위 이연복으로 계속 기사화 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좋아하고 관심을 가져주시고 너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셰프님이 나가시면 심사위원 하셔야죠", "기다리고 있어요", "나오시는 걸로 알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가 큰 사랑을 받으면서 해당 프로그램은 시즌2 제작을 확정했고, 많은 누리꾼들은 이연복 셰프의 시즌2 출연을 원하고 있다.

이연복 셰프는 대한민구 대표 중식 요리사로 '냉장고를 부탁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