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인기 美쳤네…대학야구 올스타팀 마지막 직관까지 퍼펙트 매진

황혜진 2024. 11. 12. 14: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TBC '최강야구' 이번 시즌 마지막 직관 티켓이 초고속 매진됐다.

11월 12일 JTBC에 따르면 17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JTBC '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와 대학야구 올스타팀의 직관 티켓이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최강야구'는 2024 시즌 9회 연속, 전 시즌 통합 17회 연속 매진 기록을 세우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JTBC ‘최강야구’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JTBC ‘최강야구’ 이번 시즌 마지막 직관 티켓이 초고속 매진됐다.

11월 12일 JTBC에 따르면 17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JTBC ‘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와 대학야구 올스타팀의 직관 티켓이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최강야구'는 2024 시즌 9회 연속, 전 시즌 통합 17회 연속 매진 기록을 세우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상대는 대학야구 올스타팀이다.

열정과 패기로 무장한 전국 대학야구 최정예 선수들과 관록과 경험을 앞세운 최강 몬스터즈의 대결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강 몬스터즈는 11일 방송에서 경기상고를 15:7로 이기며 2025 시즌을 향한 파이널 스테이지의 첫 경기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

18일 방송은 연천 미라클과의 대결로 꾸며진다. 몬스터즈가 파이널 스테이지 첫 승의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