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12월 팬미팅 연다…"주원 케빈과 미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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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원이 팬들과 미리 크리스마스를 보낸다.
관계자는 "주원이 추운 겨울 오두막에 모여 서로의 온기를 나누듯 팬들과 올 한 해를 되돌아보고자 한다"며 "지난 3월 팬미팅 약속을 지키기 위해 준비한 자리다"고 설명했다.
여러 코너를 통해 팬들과 못다 한 이야기도 나눈다.
주원의 팬콘서트는 다음 달 21일 오후 6시, 22일 오후 5시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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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다은기자] 배우 주원이 팬들과 미리 크리스마스를 보낸다.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 측은 12일 "주원이 다음 달 21~22일 신한카드 쏠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2024 주원 팬 콘서트 JOO WON’S CABIN’을 개최한다"고 알렸다.
관계자는 "주원이 추운 겨울 오두막에 모여 서로의 온기를 나누듯 팬들과 올 한 해를 되돌아보고자 한다"며 "지난 3월 팬미팅 약속을 지키기 위해 준비한 자리다"고 설명했다.
연말 콘서트를 방불케 한다. 주원은 이번 콘서트에서 노래 ‘소독약’, ‘내가 만일’, '아이 빌리브' 등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했다. 여러 코너를 통해 팬들과 못다 한 이야기도 나눈다.
주원은 다음 달 4일 영화 '소방관'으로 관객과 만난다. 영화는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을 실화로 한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단 하나의 목표로 투입된 소방관들을 그린다.
주원의 팬콘서트는 다음 달 21일 오후 6시, 22일 오후 5시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진행된다. 예매는 이날 오후 7시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에서 오픈된다.
<사진제공=고스트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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