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마지막 직관까지 매진! 17일 대학야구 올스타팀과 맞대결
2024. 11. 12. 14:53
'최강야구'의 이번 시즌 마지막 직관 티켓이 초고속 매진됐다.
17일(일) 오후 3시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JTBC '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와 대학야구 올스타팀의 직관 티켓이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2024 시즌 9회 연속, 전 시즌 통합 17회 연속 매진 기록을 세우며 '최강야구'의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17일(일) 오후 3시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JTBC '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와 대학야구 올스타팀의 직관 티켓이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2024 시즌 9회 연속, 전 시즌 통합 17회 연속 매진 기록을 세우며 '최강야구'의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상대는 대학야구 올스타팀으로 열정과 패기로 무장한 전국 대학야구 최정예 선수들과 관록과 경험을 앞세운 최강 몬스터즈의 대결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강 몬스터즈는 지난 11일 방송에서 경기상고를 15:7로 이기며 2025 시즌을 향한 파이널 스테이지의 첫 경기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 다음(18일 방송)은 연천 미라클과의 대결로 몬스터즈가 파이널 스테이지 첫 승의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JTBC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통령 통화 녹취' 기억 없다던 명태균…검찰서는
- [단독] 아이는 '살려달라' 발버둥 치는데…태권도장 CCTV 속 '그날' | JTBC뉴스
- '여대 시위' 기름 부은 경찰 말에…"네가 쳐 임신해!"
- "좀 들어가자" 실랑이 벌어지는 북촌…무슨 일?
- [단독] 남친 집에서 흉기 찔려 숨진 20대 여성…남친은 "스스로 찔렀다" 주장 | JTBC뉴스
- [단독] 명태균 구속영장 확인...검찰 "대통령 부부 친분 과시해 국회의원과 같은 지위에서 정치활동"
-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이틀 뒤 태릉골프장서 라운딩…'골프광' 트럼프 대비한 연습? | JTBC뉴스
- [단도직입] 대통령 훈장 거부 뒤 시국선언 나선 이유? "선생들이 바른 얘기 못하는 것은 책임 방기"
- [단독] '교제살인 혐의' 체포하러 갔는데 술냄새 '음주운전 추가'
- “집들이서 성추행, 불법촬영 당했는데 남편은 친구와 스킨십”…충격 홈캠 영상 | JT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