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마지막 직관 티켓 초고속 매진..17일 잠실서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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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의 이번 시즌 마지막 직관 티켓이 초고속 매진됐다.
17일 오후 3시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JTBC '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와 대학야구 올스타팀의 직관 티켓이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이번 상대는 대학야구 올스타팀으로 열정과 패기로 무장한 전국 대학야구 최정예 선수들과 관록과 경험을 앞세운 최강 몬스터즈의 대결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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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의 이번 시즌 마지막 직관 티켓이 초고속 매진됐다.
17일 오후 3시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JTBC '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와 대학야구 올스타팀의 직관 티켓이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2024 시즌 9회 연속, 전 시즌 통합 17회 연속 매진 기록을 세우며 '최강야구'의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상대는 대학야구 올스타팀으로 열정과 패기로 무장한 전국 대학야구 최정예 선수들과 관록과 경험을 앞세운 최강 몬스터즈의 대결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강 몬스터즈는 지난 11일 방송에서 경기상고를 15:7로 이기며 2025 시즌을 향한 파이널 스테이지의 첫 경기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 다음(18일 방송)은 연천 미라클과의 대결로 몬스터즈가 파이널 스테이지 첫 승의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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