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신봉선, 11kg 감량하더니 아이유 똑닮았다…눈 감으니 더 찰떡

정다연 2024. 11. 1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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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신봉선이 가수 아이유와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였다.

신봉선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찡끗 😝 언니 땡큐 🎧"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봉선은 지인에게 이어폰을 선물 받은 듯 기쁜 표정을 짓고 있다.

앞서 신봉선은 JTBC '뉴스룸' 초대석에 출연해 "아침 일찍 운동하는 습관이 생기면서 밤에 술을 마시는 게 줄었다. 피로가 덜해지더라"라고 다이어트 비법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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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신봉선 SNS

개그우먼 신봉선이 가수 아이유와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였다.

신봉선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찡끗 😝 언니 땡큐 🎧"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봉선은 지인에게 이어폰을 선물 받은 듯 기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눈을 감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가수 아이유와 비슷한 싱크로율을 보여주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신봉선은 JTBC '뉴스룸' 초대석에 출연해 "아침 일찍 운동하는 습관이 생기면서 밤에 술을 마시는 게 줄었다. 피로가 덜해지더라"라고 다이어트 비법을 전한 바 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인바디 점수가 84점인 것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해당 점수는 40~50세 여성 상위 1%에 해당하는 수치로 알려져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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