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타투 제거 1년만 매끈해진 등, 세계적 모델에 안 밀리는 드레스 자태

이하나 2024. 11. 12. 14: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고혹미 넘치는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나나는 지난 11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1년째 전신 타투 제거 시술을 받는 나나의 등, 가슴, 팔 등은 대부분 타투가 사라진 상태다.

앞서 나나는 지난 11월 8일 자신의 'NA()NA' 채널을 통해 상의를 탈의한 채 타투 제거 시술을 받는 모습부터 거즈를 몸에 붙이고 피팅하는 등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나나 소셜미디어
사진=나나 소셜미디어
사진=나나 소셜미디어
사진=나나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고혹미 넘치는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나나는 지난 11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한 뷰티 브랜드 플모션 행사에 참석한 나나의 모습이 담겼다. 세계적인 모델 이리나 샤크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으로 글로벌 인맥을 과시했다.

나나는 화려한 빨간색 스팽글 오프숄더 롱드레스를 입었다. 171cm의 큰 키를 인증하는 남다른 비율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1년째 전신 타투 제거 시술을 받는 나나의 등, 가슴, 팔 등은 대부분 타투가 사라진 상태다.

앞서 나나는 지난 11월 8일 자신의 ‘NA()NA’ 채널을 통해 상의를 탈의한 채 타투 제거 시술을 받는 모습부터 거즈를 몸에 붙이고 피팅하는 등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나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