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트롯쇼', 내년 3월 일본 오사카 특집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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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트롯쇼'가 일본 오사카를 찾는다.
12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더트롯쇼'가 내년 3월 10일 일본 오사카에서 특집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특집 공연은 2025년 한일수교 60주년을 맞아 기획돼, 최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더 트롯쇼' 올해 마지막 생방송에서는 박서진, 손태진, 이찬원이 쟁탈전을 펼친 가운데, 1위는 손태진의 '가면'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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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더트롯쇼'가 일본 오사카를 찾는다.
12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더트롯쇼'가 내년 3월 10일 일본 오사카에서 특집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특집 공연은 2025년 한일수교 60주년을 맞아 기획돼, 최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더 트롯쇼' 올해 마지막 생방송에서는 박서진, 손태진, 이찬원이 쟁탈전을 펼친 가운데, 1위는 손태진의 '가면'이 차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FiL, SBS M '더트롯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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