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못보지? 메롱" 황정음, 전남편 약오를 子와 데이트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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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자녀들과의 행복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황정음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한주가 또 이리 빠르게 지나가 버렸네용~ 오늘 밤 8시 40분에 SBS Plus '솔로라서' 많이많이 마구마구 시청해 주세요. 그리고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아들과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게 웃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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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배우 황정음이 자녀들과의 행복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황정음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한주가 또 이리 빠르게 지나가 버렸네용~ 오늘 밤 8시 40분에 SBS Plus '솔로라서' 많이많이 마구마구 시청해 주세요. 그리고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아들과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게 웃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을 똑 닮은 두 아들과의 화목한 한때가 시선을 끈다.
황정음은 2016년 골프 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으나 지난 2월 이혼 소송 중임을 밝혔다.
최근 SBS플러스, E채널 예능프로그램 '솔로라서'에 출연한 황정음은 "아이들을 보면 너무 예쁘다. '아 너무 예쁘다. 이걸 나만 보다니 메롱 이렇게 생각한다. 너는 못보지 메롱?' 약올리고 싶다"라며 전남편 이영돈을 향한 심정을 솔직히 언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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