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일반대학원 음악학과, 2024년 정기연주회 성료

권태혁 기자 2024. 11. 1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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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일반대학원 음악학과가 지난 7일 교내 상명아트센터 대신홀에서 '정기연주회-음악의 울림, 화합의 순간'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학생들은 피아노 연주와 성악·관현악 무대, 직접 작곡한 플루트·피아노 곡 등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였다.

박지원 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매년 새로운 주제로 정기연주회를 열고 있다"며 "이번 연주회를 통해 가을의 잔잔한 아름다움이 여러분의 마음에 전해졌길 바란다. 음악을 통해 모두가 화합하는 날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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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일반대학원 음악학과 구성원들이 정기연주회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상명대

상명대학교 일반대학원 음악학과가 지난 7일 교내 상명아트센터 대신홀에서 '정기연주회-음악의 울림, 화합의 순간'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학생들은 피아노 연주와 성악·관현악 무대, 직접 작곡한 플루트·피아노 곡 등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였다.

박지원 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매년 새로운 주제로 정기연주회를 열고 있다"며 "이번 연주회를 통해 가을의 잔잔한 아름다움이 여러분의 마음에 전해졌길 바란다. 음악을 통해 모두가 화합하는 날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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