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과 김영선 전 의원

김동민 2024. 11. 1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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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검찰이 최근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과 미래한국연구소의 '불법 여론조사 의혹' 등 사건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와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 등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이들 돈거래에 공천 대가성이 있었다고 판단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최근 창원지방검찰청(창원지검)에서 발언하는 명 씨와 김 전 의원. 2024.11.12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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