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거창군지부, ‘남상면 추수감사제’서 거창 쌀 소비촉진 캠페인
최상일 기자 2024. 11. 1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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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경남 거창군지부(지부장 이태용)는 11일 남상면 어울림마을 운영위원회가 주최하는 '2024년 남상면 추수감사제'에 참여해 거창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농협 거창군지부가 기부한 쌀로 비빔밥을 만들어 군민들과 함께 나눠먹으며 정을 나눴다.
농협 거창군지부는 쌀 소비 감소와 재고 증가로 인한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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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거창농협 임직원, 지역민 등 200여명 동참
기부 쌀로 비빔밥 만들어 ‘화합의 장’ 마련
NH농협 거창군지부가 11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어울림마을 운영위원회가 주최한 ‘2024년 남상면 추수감사제’에서 남거창농협 등과 함께 거창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기부 쌀로 비빔밥 만들어 ‘화합의 장’ 마련
NH농협 경남 거창군지부(지부장 이태용)는 11일 남상면 어울림마을 운영위원회가 주최하는 ‘2024년 남상면 추수감사제’에 참여해 거창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남거창농협(조합장 허원길), 남상면복지센터 관계자, 남상면민 200여명이 참석하여 추수가 끝나고 풍년을 감사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농협 거창군지부가 기부한 쌀로 비빔밥을 만들어 군민들과 함께 나눠먹으며 정을 나눴다.
농협 거창군지부는 쌀 소비 감소와 재고 증가로 인한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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