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2015-16 GSW 넘본다...개막 12연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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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의 기세가 무섭다.
클리블랜드는 12일(한국시간)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시카고 불스와 원정경기에서 119-113으로 이겼다.
이날 클리블랜드는 시카고의 거센 저항에 부딪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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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의 기세가 무섭다.
클리블랜드는 12일(한국시간)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시카고 불스와 원정경기에서 119-113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개막 후 12승 무패를 기록했다. 개막 후 12연승은 NBA 역사상 여덟 번째.
앞선 일곱 팀은 모두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1982-83 시애틀, 2002-03 댈러스를 제외한 다섯 팀이 파이널에 진출했으며 1993-94 휴스턴, 1996-97 시카고는 우승을 차지했다.
쉬운 승부는 아니었다. 이날 클리블랜드는 시카고의 거센 저항에 부딪혔다. 동점 15회, 역전 17회를 주고받는 접전을 벌였다. 4쿼터에도 종료 5분 6초를 남기고 106-106 동점을 허용했다.
클리블랜드의 집중력은 이때부터 빛났다. 에반 모블리, 도노번 미첼이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다시 4점차로 벌렸고, 이후 리드를 놓치지 않았다.
미첼이 36득점 8리바운드, 다리우스 갈랜드가 17득점 5어시스트, 모블리가 15득점 11리바운드 기록했다.
벤치에서도 캐리스 르버트, 조지 니앙, 타이 제롬이 나란히 12득점씩 올리면서 힘을 보탰다.
시카고는 잭 라빈이 26득점 6리바운드, 니콜라 부체비치와 코비 화이트가 나란히 20득점, 조시 기디가 18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패트릭 윌리엄스가 13득점 10리바운드로 활약했으나 빛이 바랬다.
턴오버가 너무 많았다. 21개의 턴오버를 기록하며 35점을 실점했다.
[피츠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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