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따라잡기] 4만전자 가나?…삼성전자, 장 중 5만3800원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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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염정 iM증권 신사업추진팀 차장
Q. 뉴욕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는데, 국내증시는 외국인 매도세가 계속되면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은 좀 어떨지죠?
Q. 외국인 투자자들, 특히 삼성전자를 계속 매도하고 있죠. 어제(11일)는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기도 했는데, 이번엔 지난주 20만 고지를 회복했던 SK하이닉스 주가도 함께 빠졌더라고요? 왜 동반 하락세를 보인 건가요?
Q. 그럼 여기서 더 빠질 수도 있다 보세요?
Q. 지금 국회에선 정부 보조금 지원, 주 52시간 근무 예외 등을 담은 반도체 특별법을 발의하기도 했는데요. 팔고 떠나고 있는 외국인 투자자들을 다시 돌려세울 만한 조건은 안 되는 걸까요?
Q. 그리고 어제 반도체 기판 제조업체, 이수페타시스 주가가 하루만에 20% 넘게 급락했는데요. 대규모 유상증자를 발표한 영향이죠?
Q. 이수페타시스가 호재는 시간외 단일가 매매 시간에 악재는 그 이후에 밝히는 '시간차 공시'를 해 투자자들 원성이 자자한데요. 이번 악재는 단기에 그칠지, 아님 그 여파가 조금 더 갈지요?
Q. 지금 뉴욕증시에선 테슬라가 연일 엄청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차장님은 어떻게 보세요?
Q. 테슬라는 저렇게 연일 오르는데, 국내 이차전지주는 왜 힘을 못 받나? 의문을 가지는 분들도 많던데요. 이차전지주 반등 시점, 조금 더 기다려야 할까요?
Q. 지금 환율도 뛰고 있고요. 미국 증시도 랠리를 이어가고 있고, 비트코인도 신고가 경신하고 있는데 우리 주식시장만 침체를 보이고 있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럴 때, 어떻게 대응하는 게 필요하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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