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정민철·박재홍·이대호와 다시보는 24 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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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야구 비수기'를 맞아 오리지널 스포츠 시리즈 '퍼펙트 리그 2024'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마련된 퍼펙트 리그 2024는 올해 KBO(한국프로야구) 리그 10개 구단의 이야기를 선수와 커리어, 구단과 팀, 전술과 심리전, 순위경쟁과 우승 등 여러 주제에 따라 조명한다.
퍼펙트 리그 2024는 이달 14일 낮 12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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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야구 비수기'를 맞아 오리지널 스포츠 시리즈 '퍼펙트 리그 2024'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티빙 측은 프로야구 시즌이 종료되며 최대 20%의 가입자가 이탈할 수 있다고 내부적으로 판단, 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마련된 퍼펙트 리그 2024는 올해 KBO(한국프로야구) 리그 10개 구단의 이야기를 선수와 커리어, 구단과 팀, 전술과 심리전, 순위경쟁과 우승 등 여러 주제에 따라 조명한다.
바람의 아들 이종범과 마운드의 마에스트로 정민철, 리틀 쿠바 박재홍, 그리고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까지 KBO 레전드들이 스토리 텔러로 변신한다는 점도 흥미롭다.
퍼펙트 리그 2024는 이달 14일 낮 12시 첫 공개된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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