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銀 리스크관리부문, 수확철 일손돕기 실시
김나경 2024. 11. 12. 11: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은행이 가을 수확철을 맞아 농가 일손을 돕고 있다.
강신노 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부행장과 직원들은 12일 충남 서산시 농가를 방문해 생강 수확작업을 위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농가를 찾은 임직원들은 생강 수확 및 운반, 농가 시설물 정비작업 등을 했다.
강신노 부행장은"수확철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수확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적극 찾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NH농협은행이 가을 수확철을 맞아 농가 일손을 돕고 있다.
강신노 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부행장과 직원들은 12일 충남 서산시 농가를 방문해 생강 수확작업을 위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농가를 찾은 임직원들은 생강 수확 및 운반, 농가 시설물 정비작업 등을 했다. 운산농협과 농협 서산시지부 직원들도 함께해 일손돕기의 의미를 더했다.
강신노 부행장은“수확철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수확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적극 찾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나경 (givean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화 '공공의적' 모티브된 최악의 존속살해[그해 오늘]
- ‘4분의 기적’ 버스서 심정지로 고꾸라진 男, 대학생들이 살렸다
- "술만 마시면 돌변..폭력 남편 피해 아이들과 도망친 게 범죄인가요"
- "임영웅과 얘기하는 꿈꿔...20억 복권 당첨으로 고민 해결"
- '공룡 美남' 돌아온 김우빈, 황금비율 시계는[누구템]
- 경찰, 오늘 '마약 투약 혐의' 유아인에 구속영장 신청
- 2차전지 미련 못 버리는 개미군단 '포퓨'로 진격…포스코그룹株 주가는 글쎄
- '최고 158km' 안우진, 6이닝 2실점 역투...키움, 3연패 탈출
- "보증금, 집주인 아닌 제3기관에 묶는다고"…뿔난 임대인들
- 상간소송 당하자 "성관계 영상 유포하겠다" 협박한 20대 여성[사랑과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