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화, 아이윌미디어와 전속계약 "전폭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전인화가 아이윌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아이윌미디어는 12일 "전인화와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자신만의 색깔을 지닌 배우인 만큼 더 좋은 모습으로 대중을 찾아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인화와 새롭게 인연을 맺게 된 아이윌미디어는 '낮에 뜨는 달', '일당백집사', '황금가면' 등 다수의 드라마와 OST 등을 제작해 온 미디어 콘텐츠 제작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전인화가 아이윌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아이윌미디어는 12일 "전인화와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자신만의 색깔을 지닌 배우인 만큼 더 좋은 모습으로 대중을 찾아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인화는 드라마 '오! 삼광빌라!', '내 딸, 금사월', '전설의 마녀', '제빵왕 김탁구', '여인천하'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청률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전인화는 고급스럽고 기품 있는 외모로 지고지순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역할부터 실생활에 밀접하게 닿아 있는 역할까지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전인화와 새롭게 인연을 맺게 된 아이윌미디어는 '낮에 뜨는 달', '일당백집사', '황금가면' 등 다수의 드라마와 OST 등을 제작해 온 미디어 콘텐츠 제작사다. 아이윌미디어는 콘텐츠 제작과 매니지먼트 분야까지 영역을 확장해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발돋움 중이다.
전인화는 추후 다양한 작품으로 대중과 만날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홍은혜 기자 (gracehong@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봉준호X로버트 패틴슨 '미키 17', 내년 4월 18일 북미 개봉 확정
- 단편선, 멜론 ‘트렉제로’ 초대석 출연…‘11月 이달의 아티스트’
- 박정민·장윤주, '1승' 캐릭터컷 공개…'관종 구단주 vs 최고참 주전'
- 영화 '그녀에게', 7일 OTT·IPTV서 오픈…'오래 사랑받을 가족이야기'
- 구자성, MBC '모텔 캘리포니아' 캐스팅…최민수·이세영 호흡
- 與, '반도체 특별법' 당론 발의…산업계 “가장 강력한 투자 유인책”
- 디지털취약계층·딥페이크 예산 증액 관심
- “AI로 검색·광고 등 모든 서비스 혁신”…네이버, 'AI 서비스' 회사로 변신 나선다
- 트럼프, 취임 첫날 목표는 '불법이민자 추방'
- 고려아연, 3분기 영업이익 1499억…전년比 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