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42년 만에 윤수일 ‘아파트’ 재건축
2024. 11. 1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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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범준이 윤수일의 '아파트'를 42년 만에 재건축한다.
소속사 파인드스타는 장범준이 윤수일의 '아파트' 리메이크를 확정, 오는 13일 오후 6시 전 세계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윤수일의 아파트는 그간 '벚꽃 엔딩', '여수 밤바다', '꽃송이가' 등의 히트곡을 낸 장범준의 감성으로 재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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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장범준이 윤수일의 ‘아파트’를 42년 만에 재건축한다.
소속사 파인드스타는 장범준이 윤수일의 ‘아파트’ 리메이크를 확정, 오는 13일 오후 6시 전 세계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윤수일의 ‘아파트’는 현재 블랙핑크 로제(ROSÉ)와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Bruno Mars)의 ‘아파트(APT.)’ 인기로 인해 재소환된 곡이다. 해외에서도 로제의 신축 ‘아파트’와 윤수일의 구축 ‘아파트’가 동시다발적으로 히트 행진이다.
윤수일의 아파트는 그간 ‘벚꽃 엔딩’, ‘여수 밤바다’, ‘꽃송이가’ 등의 히트곡을 낸 장범준의 감성으로 재해석한다. 소속사 측은 “어쿠스틱 기타와 록밴드 사운드, 장범준의 탄탄하고 매력적인 보컬이 조화롭게 담길 예정”이라고 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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